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F850GSA 체인교환, 미룬 관리의 대가 두 달 동안 열심히 타기만 하고, 귀찮다는 이유로 제대로 안 닦고 다녔더니 결국 그 업보가 21만 원으로 돌아왔다.정비는 미루면 안 된다는 걸 또 한 번 배우게 됐다.주차장에 그냥 세워뒀더니 바이크가 꽃가루로 완전히 뒤덮여 있었다.센터 예약 시간은 다 돼가서 급하게 그냥 출발했는데, 결국 옷에까지 다 묻어버렸다.이럴 때 보면 “나중에 한 번 닦아야지” 하고 미루는 게 제일 문제다. 여긴 왜 이렇게 더러워졌는지 모르겠다 싶을 정도로 상태가 별로였고, 그 와중에 체인에는 녹까지 올라와 있었다.사진으로 보니 더 심했다.체인 상태는 진짜 엉망이었다.여기서 “진작 좀 관리할 걸” 하고 후회해 봐야 이미 늦었다.이 정도까지 왔으면 그냥 바꾸는 게 맞는 상태였다. 탈거한 체인을 보니까 더 실감이 났다.보통 체인 교환.. 더보기 주차해둔 슈퍼커브를 박아버린 트럭 오래간만에 밖에서 밥도 먹고 술도 한잔하고 들어왔다. 융캉찌에, 성수술집퇴근하기 직전에 친구한테 전화와서는 밥이나 먹으러 가자고 해서 나오게된 곳 집에서 걸어서 20분거리정도에 있었다 대만식 요리 전문점이고 인테리어도 대만현지 느낌나도록 해놨다고는 하www.dev-story.kr집에 와서는 그냥 넷플릭스 틀어놓고 멍하니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밖에서 쿵 소리가 났다.순간적으로“아니겠지.”“설마 내 건 아니겠지.”싶어서 창문부터 열어봤는데,아아…트럭이 후진하면서 너무 깊게 들어왔는지, 주차해 둔 슈퍼커브를 그대로 박아버린 상태였다.그 순간은 진짜 좀 어이가 없었다.방금 전까지 그냥 술 한잔하고 편하게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걸 보게 될 줄은 몰랐다.일단 상태부터 봤는데, 다행히 핸들 락을 걸어둔 상태라 .. 더보기 퇴근하고 다녀온 융캉찌에, 그리고 성수술집 퇴근하기 직전에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밥이나 먹으러 가자고 해서, 별생각 없이 바로 나가게 됐다.막상 가보니 집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였고, 생각보다 가깝게 이런 곳이 있었네 싶었다.첫 번째로 간 곳은 융캉찌에.대만식 요리 전문점이라고 되어 있었고, 인테리어도 대만 현지 느낌 나게 해놨다고는 하는데정작 나는 대만을 가본 적이 없어서 그 부분은 잘 모르겠다.그래도 그냥 들어가자마자 분위기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 있었다.처음엔 가지튀김이라고 해서 조금 거부감이 들었다.가지 특유의 흐물흐물한 식감이 생각나서 솔직히 기대를 안 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그 느낌이 거의 안 느껴졌다.오히려 소스가 꽤 괜찮았고, 생각보다 손이 잘 갔다. 레몬치킨은 개인적으로는 무난한 쪽이었다.딱 표현하면 좀 눅눅한 치킨에 레몬향이.. 더보기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