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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티카페 갔다가 다스글뤽까지, 중간에 사고도 있었던 날 원래는 11시까지 김해에서 만나기로 했었다.근데 눈 떠보니 10시였다.광안리에서 김해까지 가는 데만 한 시간이 넘게 걸리니, 그 순간부터 이미 좀 꼬인 느낌이 들었다.어쩌지 싶었는데 다행인지 뭔지, 다른 사람들도 다들 늦잠을 자서 결국 12시에 출발하는 걸로 정리됐다.이쯤 되면 약속시간은 그냥 참고용이다.출발하고 나서는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다들 늦긴 했어도 어쨌든 모였고, 날씨도 크게 문제없어서 그냥 무난하게 가는 흐름이었다.그렇게 잘 가고 있었는데, 중간에 일이 터졌다.일행 중 한 명이 조금 오버페이스로 돌다가 결국 넘어졌다.CB500X를 타던 사람이었는데, 박스 쪽은 대미지를 꽤 먹었고 사람은 왼팔이 골절됐다.넘어지면서 땅을 짚다가 그렇게 된 것 같았다.그 순간에는 진짜 한순간에 분위기가 완전히 .. 더보기
버디 들렀다가 바로 간 울산 라이더카페, Play Plank On 버디 들렀다가 바로 이어서 간 곳이 Play Plank On이었다.같은 울산 안이긴 한데 분위기는 꽤 달랐다.위치는 울산 남구 돋질로 77-1.첫인상은 딱 그거였다.뭔가 좀 힙한 느낌.막상 들어가 보면 화려하게 꾸며놓은 스타일은 아닌데, 가볍게 해놓은 것 같으면서도 또 은근히 분위기가 있다.딱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그냥 “여기 좀 괜찮다” 싶은 쪽으로 시선이 가는 공간이었다.막상 들어가 보면 화려하게 꾸며놓은 스타일은 아닌데,가볍게 해놓은 것 같으면서도 또 은근히 분위기가 있다.딱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그냥 “여기 좀 괜찮다” 싶은 쪽으로 시선이 가는 공간이었다.그리고 눈에 들어왔던 게 하나 있었는데,바로 갱상도투어 성공기념품 키링.생각보다 꽤 예뻤다.이런 건 별거 아닌 것 같아도 괜히 한 번 더 보게 .. 더보기
시장 골목 안에 있던 라이더카페, 울산 카페 버디 울산에 있는 카페 버디는 예전부터 한 번 가보자고 생각만 하고 있던 곳이었다.시장처럼 생긴 골목 안쪽에 라이더카페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도대체 어떤 분위기일지 좀 궁금했는데 이번에 드디어 가보게 됐다.위치는 울산 중구 젊음의거리 18-1.막상 가보니 일반적인 도로변 라이더카페랑은 조금 느낌이 달랐다.바이크가 쭉 늘어서 있는 식의 분위기보다는, 골목 안쪽에서 잠깐 쉬었다 가는 아지트 같은 느낌이 더 있었다.이런 데는 일부러 목적지로 삼고 가는 재미도 있지만, 한 번 가보고 나면 “다음에 또 지나가다 들르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는 쪽에 더 가깝다.이날은 달달한 음료 하나 마시고,앉아서 이런저런 얘기 좀 하다가 복귀하기로 했다.오래 있진 않았는데, 막상 돌아가려 하니 생각보다 시간이 꽤 늦어 있었다.그래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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