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장 카페 BY, 날씨가 아주 난리였던 날 요즘 날씨가 너무 미쳐있는 것 같다.너무 더워서 매주 주말마다 집에서 나오질 못하고 있었는데, 이날은 그래도 날씨가 좀 선선해진 것 같아서 가까운 카페라도 다녀오기로 했다.비 소식이 있긴 했는데 원래 하루종일 온다던 예보가 밤부터 오는 걸로 바뀌어있길래 일단 무작정 나갔다.그리고 기상청이 또 기상청했다.반여동 들어갈 때쯤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는데 진짜 5초도 안 되는 사이에 상의가 다 젖어버렸다.아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집에 가려고 광안리 쪽으로 방향을 틀었는데 이 동네는 또 비가 안 온다.뭐지... 잠깐 고민하다가 아 몰라 그냥 간다.다시 방향을 돌렸다.도로는 이미 다 젖어있는데 비는 또 안 온다.날씨가 확실히 미친 게 틀림없다.카페 BY에 도착.커피랑 핫도그 하나 시켜놓고 먼저 와있던 .. 더보기 섬진강 길 따라 올라간 구례, 목월빵집 들렀다가 템플버거 먹고 온 하루 전날 동호회 모임이 있어서 나갔다가 생각보다 너무 늦게 들어왔다.아침에 눈뜨니까 11시였다.대충 라이딩기어들 챙겨입고 바로 출발했다.벌써 여름인가?12시가 넘어가니 슬슬 더워지기 시작했다.자주 들르는 진동 이마트24에서 기온을 확인해봤는데 30도가 찍혀있었다.아직 5월인데 벌써 이정돈가 싶었다.커피나 한잔 하고 바로 출발하려다 기온보고 아이스크림으로 메뉴 변경하고 잠시 쉬다가 출발했다.한적했던 하동 분위기하동쯤 다와갈때 쯤 졸음쉼터에 잠시 들렀다.차들도 그렇게 많지않고, 구간단속 60키로 구간이라 천천히 갈 수 밖에 없었다.주변 풍경을 돌아볼 여유도 생기고 나쁘지 않았다.예전에 이 길을 지나갈땐 2월말쯤이었던 것 같은데, 그때에 비하면 엄청 초록초록 하다.길을 따라가다 보니 화개장터가 나왔는데, 대형버스.. 더보기 청도 운문댐 하류보 노지 캠핑(feat. 타낙스 시트백) 지난 일본 여행 때 계획했던 캠핑 3일 중 하루밖에 못한 게 계속 발목을 잡았다. 나만 아쉬웠던 게 아니었는지, 같이 갔던 일행이 캠핑 제안을 하길래 바로 청도 운문댐 하류보로 목적지를 잡았다.이번 일본여행에서 새로 산 타낙스 MKF-1004 수납력을 테스트해 볼 겸 짐을 눌러 담았다.결과는 대만족이었다.백컨트리 280이랑 이지폴을 다 넣고도 자리가 남는다. 좌우 확장까지 하니 침대 커버에 타프까지 넉넉하게 들어간다.하지만 그만큼 더 무거워진 건 어쩔 수 없다. 거의 다 와갈 때쯤 마실 거리랑 주전부리를 사러 편의점에 들렀다. 시즌이라 그런가 운문댐 근처에 라이딩 나온 사람들이 꽤 많이 보였다. 맥주, 생수, 라면, 과자까지 챙겨서 다시 출발했다. 도착해서 보니 모토캠핑 온 사람들만 어림잡아도 30명쯤 .. 더보기 이전 1 2 3 4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