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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본 여행, 아직 확정 안 된 것까지 한 번에 정리 여행이 3일 남은 시점인데도 아직 어디서 뭘 하고, 숙소는 어디로 잡을지 이런 게 완전히 정리가 안 됐다.슬슬 한 번은 싹 정리해야 할 것 같아서 그냥 글로 써본다.이번 여행지는 아마 큐슈 북부 쪽만 돌게 될 것 같다.최서단, 최남단도 다 가보고 싶긴 한데 시간도 애매하고, 표지석 말고는 주변에 딱히 볼 게 없다는 얘기도 있어서 그쪽은 다음에 시간 날 때 혼자 가보려고 한다.지금 기준으로 잡고 있는 일정은 대충 이렇다.1일차는 나가사키, 2일차는 아마쿠사, 3~4일차는 아소, 5일차는 유후인, 6일차는 기타큐슈, 마지막 7일차는 시모노세키에서 좀 밍기적대다가 복귀하는 흐름이다.작년처럼 이번에도 R1200GSA 3대로 움직이게 될 것 같다.이번에는 셋 다 배기량도 같고, 타는 스타일도 비슷해서 작년보다 주.. 더보기
오랜만에 다녀온 캠핑 집에서 멍하니 게임하고 있다가 시계를 봤는데 벌써 3시였다.원래는 갈까 말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더 늦으면 또 안 나갈 것 같아서 그냥 바로 짐부터 챙겼다.그렇게 대충 정리하고 3시쯤 출발했다.이번에는 일본여행 갈 때 써볼 세팅으로 짐을 챙겨갔다.어차피 한 번은 실제로 써봐야 감이 올 것 같아서, 캠핑 가는 김에 같이 확인해보자는 느낌이었다.4시 반쯤 도착했는데, 보자마자 살짝 식겁했다.자리가 거의 없었다.예전에 몇 번 갔던 곳인데도 한동안 안 갔더니 내가 그 시간대 분위기를 까먹고 있었다.딱 피크타임에 들어간 셈이었다.속으로 “망했다” 싶었는데, 다행히 철수하는 팀 두 군데를 발견해서 겨우 자리 잡았다.진짜 조금만 늦었으면 애매했을 것 같다. 이번에는 원래 혼자 갈 생각이었다.근데 동호회 카톡방에 캠.. 더보기
고성 813 라이더카페 고성 쪽에 있는 813 라이더카페에 들렀다.외관부터 라이더카페 느낌이 바로 나는 곳이었다.앞쪽에 바이크 세워두고 사진 찍기에도 괜찮았고, 벚꽃이 조금 걸쳐 있어서 타이밍도 나쁘지 않았다.들어가는 길 쪽에는 공사 중인 구간이 조금 있었다.가스 공사라고 하는데 도로를 덮어놓은 부직포가 다 헤져서 모래랑 섞이는 바람에 좀 위험해보였다.안쪽은 생각보다 넓은 편이었다.창가 자리도 있고, 안쪽에는 전시처럼 놓인 바이크도 보였다.전체적으로 조용히 앉아 있기에도 괜찮고, 라이더들이 들렀다 가는 공간이라는 분위기도 확실했다.내 바이크 번호판이 고성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처음엔 여기 사람인 줄 아셨던 것 같다.부산에서 왔다고 하니까 사장님도 부산이라고 하셨다.잠깐 오간 얘기였는데 그게 좀 기억에 남았다.이날은 핫도그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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