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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바이크 라이프 정리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2025년은 생각보다 훨씬 진하게 지나간 해였다.가볍게 근교만 돌았던 해라고 하기엔 너무 많이 다녔고, 장거리만 탔다고 하기엔 또 자잘하게 자주 움직였다.카페도 많이 갔고, 일본도 다녀왔고, 캠핑도 있었고, 중간에는 샤프트가 터져서 크게 한 번 흔들리기도 했다.그냥 한 줄로 정리하면계속 타고, 계속 돌아다니다가, 중간에 크게 한 번 고생도 했던 해였다.초반에는 근교 바리랑 라이더카페를 정말 자주 다녔다 초반 분위기는 딱 그랬다.엄청 멀리 가는 날보다, 근교로 자주 나가고, 카페 몇 군데 찍고, 사람들 만나고, 조금씩 익숙한 코스를 늘려가는 흐름이 더 강했다.하이비치, BRL, 촌티카페, 브룸, 천왕재, 비상활주로처럼 지금은 익숙하게 떠오르는 곳들이 이 시기에 많이 엮였다.혼자 나가는.. 더보기
모토캠핑 갈 때 내가 챙기는 장비들 모토캠핑 장비는 한 번에 끝나는 경우가 잘 없다.처음엔 대충 맞춰서 샀다가 불편한 걸 바꾸게 되고, 몇 번 다니다 보면 그때서야 내가 어떤 스타일로 캠핑하는지 조금씩 감이 온다.나도 지금 쓰는 장비들이 처음부터 정리돼 있던 건 아니다.이것저것 써보고, 실패도 해보고, 괜히 샀다가 후회한 것도 있고, 아직도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는것도 있고, 의외로 오래 살아남은 것도 있다.이번엔 그중에서 지금 기준으로 실제 모토캠핑 갈 때 챙기는 장비들을 먼저 정리해봤다.반합이나 화로대, 히팅캡 같은 자잘한 것들은 일단 빼고, 비중이 큰 장비들 위주로 적는 쪽으로.텐트A형 텐트 (NH)A형 텐트는 어느 정도 노하우가 있어야 편하다.처음엔 그냥 대충 치면 될 줄 알았는데, 막상 몇 번 써보면 텐션 잡는 법이나 각도 잡는 법.. 더보기
모토캠핑 갈 때 내가 보는 기준 모토캠핑을 몇 번 다니다 보면 결국 장비보다 먼저 보게 되는 게 있다.바로 어디서 잘 건지다.특히 노지는 야영장처럼 정보가 정리돼 있는 경우가 적어서, 그날 가도 되는지, 자리가 괜찮은지, 밤에 편할지 불편할지를 전부 어느 정도는 직접 판단해야 한다.나는 노지 모토캠핑 갈 때 대충 아무 데나 가는 편은 아니다.그렇다고 엄청 빡빡하게 따지는 것도 아니지만, 몇 번 다녀보니 결국 보게 되는 기준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바이크를 무리 없이 세울 수 있는지제일 먼저 보는 건 바이크 진입이 가능한 지다.차가 들어가는 곳이라고 해서 바이크도 무조건 편한 건 아니다.비포장이라도 괜찮긴 한데, 진입로가 너무 파였거나 돌이 심하거나,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 애매한 곳은 처음부터 피하는 편이다.특히 짐까지 실은 상태면 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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