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바이크 여행 8일차] 마지막 가라토시장, 그리고 복귀 기타큐슈에서 다시 시모노세키로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알람도 제대로 못 듣고 제일 늦게 일어났다.부랴부랴 짐 정리하고 출발 준비부터 했다.이번 호텔에는 조식을 따로 신청하지 않았다. 조식을 신청안한 이유는 가라토시장 한 번 더 들르기로 했기 때문.대충 3,000엔 정도만 쓰려고 했는데 막상 고르다 보니까 500엔 정도 오버했다.참치 초밥 4개 집고, 사장님한테 추천해달라고 해서 몇 개 같이 샀는데 복어 초밥이랑 돔 초밥이었다.무슨맛인지도 모르고 맛나게 먹었다. 가라토 시장 근처에 있는 관광지들가라토 시장에서 스시 먹고 나서 한 명은 술 사러 리커샵으로 따로 움직이고 남은 사람들끼리는 근처 신사나 관광지 쪽으로 가볍게 돌아보기로 했다.특별히 목적 없이 돌아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인스타에서 보던 일본 릴스처럼.. 더보기 [일본 바이크 여행 7일차] 걷고, 먹고, 마신 하루 바이크 없이 그냥 쇼핑만 하기로 한 날 이날은 오전, 오후 계속 비 예보가 있었다.괜히 억지로 움직이기보다는 그냥 도보 이동 위주로 다니기로 했다. 일단 이륜관부터 갔다.혹시나 타낙스 가방이 있을까 싶어서 들른건데 떡하니 있었다.면세가 안 된다고 해서 구경만 하다가 그냥 나왔다. 데일리 런치 메뉴로 스테이크 하나 시켰다.가격은 1800엔 정도.이건 그냥 잘 먹었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밥, 빵도 무한리필이라고 한다.드링크바는 안 하는 걸로 했는데, 아무 생각 없이 음료를 하나 뽑아버렸다.결국 268엔 추가하고 음료 4잔 커피한잔까지 야무지게 뽑아마셨다. 밥 먹고 나서 난카이 부품점으로 이동했다.여기도 면세는 안 됐는데, 보니까 타낙스 MFK-1004 모델이 신상인데도 10% 할인 중이었다.계산해보니까 면세.. 더보기 [일본 바이크 여행 6일차] 시코쿠에서 배 타고 다시 큐슈, 위험했던 하루 느긋하게 돌아본 도고온천 상점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조식부터 먹었다.전날 온천까지 하고 나니까 몸이 좀 풀린 상태였다. 조식은 뷔폐식이었다. 퀄리티도 나쁘지 않았고, 야무지게 먹었다. 원래는 도고온천으로 한 번 더 나가볼 생각이었는데, 굳이 이동하기보다 그냥 호텔 온천 한 번 더 가기로 했다. 씻고 나와서 체크아웃하고, 근처 상점가를 한 시간 정도 둘러보기로 했다.한국인들 많다고는 들었는데 생각보다 더 많았다.걷다 보니까 익숙한 말들이 계속 들린다. 봇짱열차도 한 번 구경하고, 수도꼭지에서 주스 나오는 가게도 가보려고 했는데 마침 방송 촬영이 잡혀 있었다. 안으로 들어가긴 애매해서 밖에서 잠깐 보고 그냥 넘어갔다. 기념품 가게 들러서 먹거리랑 간단한 것들 몇 개 샀다. 도고온천 관련 가챠가 있길래 한 .. 더보기 이전 1 2 3 4 5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