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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드라이브 10시까지 슬립온에서 모이기로 했는데 나갈려고 보니 아홉시 반이었다 늦는다고 얘기해놓고 출발 개꿀잼 몰카? 열시반에 도착했는데 아무도 없다ㅋㅋㅋㅋ 열두시까지 창녕도착하자 얘기했었는데 일단 다 올 때 까지 기다려 봤다 다들 도착하고나서 시계보니 11시반ㅋㅋㅋㅋㅋㅋ 내가 요즘 이런거에 지쳐서 그냥 혼자다녔다는걸 까먹었다 후.. 이후론 사진이 하나도 없다 진짜 너무 더워서 혼을 빼놓는다는게 무슨느낌인지 체감하고 왔다 창녕갔으니 촌티카페 갔다가 커피한잔 먹으면서 열 좀 식히고 이런게 있다길래 한번 조회해 봤는데 저 94db이 넘으면 문제라고 한다ㅡㅡ 난 어차피 순정이라 크게 상관은 없는데 문제가 되는 바이크를 타는 사람을 조져야지 바이크 전체를 싸잡아 조져버리는 행태 정말 꼴보기싫다 예전에 고 성재기님이 했던말.. 더보기
도도이꾸, 밀양댐 바이크도 안팔리고 해서 그냥 내가 타기로 결심한지 3일쯤 된날 장비도 다 팔아버려서 남은게 헬멧이랑 장갑밖에 없다 장마철이라 엄청 습하고 비맞기 싫어서 매일 집에 있었는데 슬슬 좀 돌아다닐까 해서 무작정 나갔다(그냥 집에 있을껄..) 가다가 너무 덥고 목도마르고 해서 편의점으로 무작정 돌진 돌아가기엔 너무 늦었다고 보고 카페나 가자 해서 도도이꾸로 이동했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손님이 나밖에 없었다 멍하니 앉아서 시원한거 홀짝이다가 바로 집에가긴 뭔가 아쉬워서 이곳저곳 찾아보고 있었다 조금 지나니까 손님들이 몇명 더 왔고 나갈까 하고있는데 밀양댐이 어쩌고 저쩌고 해서 다음 목적지는 밀양댐이다 삼량진부터 밀양댐까지 가는길은 시원하니 좋았다 봄가을엔 낮에도 사람이 많았는데 확실히 덥긴 덥나보다 저때가 5시 넘.. 더보기
양산 명곡소류지 850gsa는 팔고 커브만 타고다니려고 매물 내놓은지 한달이 다되가는데 연락한번 없는데다 업자가는 처참할 지경이라 그냥 판매 포기하고 계속 타기로 했다 간만에 충전이나 할겸 타고 나왔다 저기에 세워놓고 사진찍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통행량이 많아서 그렇게는 못했다ㅠㅠ 현지인피셜 물놀이 하러 지역주민들 많이들 온다던데 확실히 애들이 많긴했다 잠깐 서서 물멍좀 하다가 날씨보니 비온다고 해서 바로 도망ㅋㅋ 바이크 돌려야되서 안쪽으로 이동중에 임도가 나와버렸다 더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집에 가기로.. 옆에 다리는 사람들 지나다니는 길이고 사실상 탈것이 지나갈곳은 여기뿐이다 젖어있든말든 지나갈 수 밖에 없다는소리ㅋㅋ 어느정도 수습한거 같았는데 모두 안라합시다 가볍게 잠깐 타고온다는게 또 저래 타버렷다; 더보기
2023.06.18(일) 대마도 당일치기 2주 전 쯤에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해외여행이 너무 가고 싶어졌다 하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없고 지갑에 여유가 없는 관계로(ㅠㅠ)짧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 필요했는데 그게 대마도였다아침 8시 10분 출항하는 배였는데여행사에서 6시 45분까지 오라고 했다..7시쯤 가서 표뽑고 하려고 했는데 여유부리다 늦을뻔 했다우리가 탈 배는 니나호 였고 검색해보니파도에 취약해서 배멀미가 그렇게 심하게 온다고 했다 살짝 걱정은 됐는데 난 원래 멀미를 안하는데다 같이가는 친구가 준비해왔다길래 그냥 타기로 했다환전은 2층 부산은행 ATM으로 했고, 약국은 3층에 있다7시 반쯤 승선하라고 안내방송이 나와서출국심사 하고 면세점 구경~ 근데 생각보다 뭐 없는 느낌이다..아무튼 게이트 열리자마자 바로 탑승!자리가 딱 가운데라 바.. 더보기
밀양댐 드라이브(feat. 슈퍼커브) 요즘 디아블로4 플레이 하느라 맨날 집구석에 쳐박혀 있는데 뭔가 갑자기 답답해서 일요일에 아무생각없이 나갔다 지나가는길에 친구집에 잠깐 들렷는데 한번 앉아보자해서 이래저래 움직여보더니 괜찮은거 같다고 자기도 산다고ㅋㅋㅋㅋㅋㅋ 집에나 가볼까 해서 갔더니 묶여있는 댕댕이 또 무슨 사고쳤나 싶어서 물어보니 이젠 아예 담넘어서 탈출했다고 한다ㅋㅋㅋ 찾는데 5시간 걸렸다고.. 갈때마다 산책좀 시켜줘야겠다 간만에 집밥 좀 먹고 언제 나갈까 하고있는데 아까 만나고 온 친구가 아부지 스쿠터 타고 나왔다고 카페가자해서 도도이꾸로 불렀는데 매번 늦게 오는 친구라 바로가면 100% 기다리겠구나 싶어 밀양댐 갔다가 가기로 했다 근데 왠걸.. 밀양댐 도착하니 친구는 이미 도착했다고 한다ㅋㅋㅋ 간만에 온 도도이꾸 여기도 입문했을.. 더보기
목적지 없는 드라이브 원래는 아침일찍 일어나서 거제 한번 가보려고 했는데 일어나니 이미 10시가 넘어버린 시간이라 다 때려치고 근처나 한바퀴 돌자 해서 나왔다 어디갈까 하는 와중에 뒷바퀴에 바람 새는게 생각나서 그거부터 고치기로 했다 어차피 타이어 갈때 됐는데 그냥 둘까 하다가 일주일만 놔둬도 다빠져버려서 실빵꾸난 부분 찾아내서 지렁이 박고 출발준비 850에 있던 가드백 떼다가 커브에 달았는데 생각보다 크다 850에 달려있을땐 그렇게 작아보이더니.. GS 서스에 절여져있던 나는 커브로 장거리는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진이나 찍으려고 카메라들고 나왔다가 진해 뭐시기 타워 진해솔라타워 있던게 기억나서 왔는데 입구에 주차 차단기가 있어서 괜히 시비걸릴꺼같아 다른곳에서 찍으려고 했는데 마땅한 곳이 없어서 사람들이 노지캠핑 많.. 더보기
운문댐 모토캠핑 일요일 날씨가 별로라고는 하는데 오후에 비온다고 되있어서 한번 속아주기로 했다 타고갈 기종은 슈퍼커브110 원래 사이드박스에 넣고다니던게 저렇게 한짐이 되버린다 850을 안탄이유는 뭔가.. 딱맞아떨어지는게 1키로도 올리면 안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ㅋㅋㅋ 충전기가 하나뿐이라 일단 고프로에 꽂아놨는데 두세개짜리로 다시 알아봐야 할듯하다.. 삼량진-밀양 쯤에서 잠시 세우고 쉬었다 다시 출발했다 날씨가 그렇게 좋진않다ㅠㅠ 그렇게 한참 더달려서 본가에 도착했다 본격 캠핑짐을 싣고 운문으로 다시 달린다 제일 늦을줄 알았는데 3번째 도착이었다 부랴부랴 텐트쳐놓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다른텐트들 구경하러 다녔다 올사람들은 다 온것 같고 해서 가볍게 뭔가 먹기시작 밥먹다보니 갑자기 두통이 쎄게 와서 더 놀고싶었지만 들어가서.. 더보기
아이스퀘어 호텔 결혼식 실버타운 멤버 친구가 배신하고 먼저 떠나게 됐다 어쩔수 없이 일요일에 약속있던거 다 취소하고 결혼식장으로... 혼자가는데 차타고 가기도 좀 그렇고 네비 찍어보니 차는 오지게 밀리고 850타고 가려니 옷차림이 영.. 결국 커브타고 출발 오랜만에 온 아이스퀘어 대충 걸쳐입고 가서 쇼핑할겸 둘러봐야지 하고 한시간 정도 일찍 도착했다 시즌오프 아이템 노리고 왔는데 이미 다 집어넣어버렸... 늦었구나.. 결국 셔츠하나랑 페이크삭스 하나만 사고 바로 옆 호텔로 갔다 나머지들은 언제 가려나.. 가긴 가려나.. 에라 모르겠다 잘살아라 제발ㅋㅋㅋㅋ 장유 율하쪽에 볼일보러 잠시 갔다가 집에가는데 더운건 둘째치고 옷이 너무 불편해서 죽는줄 알았네 BRT 깔아놔서 안그래도 혼란스러운데 동서고가까지 없어지면 어쩌라는거에요 아조.. 더보기
간만에 방문한 299라이더 카페 전날 너무 늦게 잠들어서 10시에 나간다는게 결국 12시가 다되서 나갔다 일찍 나갔어야 했다 정말... 주섬주섬 준비하고 있는데 트럭한대가 들어오더니 저렇게 주차하고 끝.. 앞에 경차한대 들어갈 자리가 있는데 이 건물 주민도 아닌데.. 빨리 이동네 뜨던가 해야지 광안리-금정구-양산 이렇게 오는데 1시간 20분정도 걸린거 같다 날씨는 미친듯이 덥고 날이 좋으니 놀러가는 사람들은 많아졌고 나는 쪄죽고.. 먼저 출발한 동생이 경주까지 거의 다 갔길래 빨리 가야했으나 이대로 가면 탈수나 무슨무슨 증상으로 죽을꺼 같아서 잠시 쉬기로 했다 어째저째 경주 휴게소 도착 후 밥먹었냐 물어보니 안먹었다길래 간단하게 휴게소에서 처리해버리고 다시 299로 가려고 나왔는데 이제 막 나온 차들인지 광이 어우ㅋㅋ 1년만에 온 29.. 더보기
진하 해수욕장 밤바리 퇴근하고서 밥먹고 집에서 뒹굴고 있다가 뭔가 심심해서 또 집밖으로 나왔다 어차피 혼자 가는거라 밤바다 경치나 보면서 가기로 하고 잘 가다가 바닷가 나오면 들어가고 계속 반복해서 갔다 임랑 해수욕장에서 화장실 갈 겸 좀 쉴 겸 겸사겸사 잠시 세웠다 광안리랑은 차원이 다른 조용함ㅋㅋㅋ 바닷가는 이래야지 여길 낮에오면 바로옆이 모래사장이다 한여름이 되면 사람들이 좀 있는 편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직 여름이 되기 전이고 8~9시 쯤에 지나갔으니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앉아서 물멍때리고 있는데 동호회원 한명이 자기는 이미 진하 도착했다고 연락이 왔다 어라..? 간다고 말만했지 같이 간다곤 안했는데.. 아무튼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여유는 잠시 접어두고 다시 진하해수욕장으로 달렸다 가다보니 탐앤탐스 앞에 세워져있는 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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