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평범한일상/해외여행

오사카 여행 2일차 - 덴노지, 도톤보리

반응형

밍기적 대면서 일어난 2일차
둘다 아무 계획없이 온거라 어디가지? 하다가 남들 다 가는 도톤보리로 향하기로 했다
 
거기만 가면 뭔가 재미없을 것 같아서 근처에있는 덴노지도 가보기로 했다


전철타고 약 30분 정도 이동하니 도착했는데, 그냥 가족들끼리 오는 공원 정도의 느낌이었다
동물원도 있고, 아이스링크장도 있고.. 딱히 여기서 시간보낼필요는 없겠구나 싶어서 바로 이동
 
 

덴노지 바로 앞에는 쓰텐카쿠 전망대? 가 있었는데 줄이 길어서 따로 올라가보진 않았다
다음에 또 올일이 있으면 그때 한번 가보는걸로 하고..
 
가볍게 아점겸 커피한잔 하려고 들어간 카페는 흡연이 가능했고, 모 유튜버가 푸딩을 그렇게 좋아한다고 해서 나도 하나 시켜먹어봤는데 왜 그렇게 좋아했는지 알것같다ㅋㅋㅋ
 
좀 신기했던 점은 흡연가능이라고 밖에 붙어있는데도 비흡연자들이 들어와서 수다떨고 놀고있다 라는것 정도..?
맛있게 흡입하고 도톤보리로 이동!


상점가들을 지나 걷다보니 사람들이 엄청 많이지는 것 같았는데 글리코상 앞이었다
 
다리 위에서 사진찍고 싶었지만 엄청난 줄 때문에 그냥 다리 밑으로 이동..
나름대로 다리 밑에서 찍은 것도 괜찮아보인다(자기만족ㅋㅋ)
 
다른곳으로 가려고 했지만 상점가 도보는 완전 막혀있는 상황..이라 근처에서 저녁을 먹니마니 하다가 다시 우메다로 이동했다


일본에서 장어덮밥(우나기동)은 처음먹어봤는데 진짜 맛도리..
체인점이라길래 후쿠오카나 다른데도 있겠지? 했는데 오사카랑 도쿄에만 있다고 한다
 
맥주한잔에 덮밥까지 해서 약 1300엔~1400엔
 
든든하게 밥먹었으니 이자카야로 이동!

안주는 3개정도 시키고 또 샌디개프ㅋㅋㅋ

 

엄청 뭐 많이 먹은것 같은데 생각보다 얼마 안나와서 한번 놀라고,
지하상가인데 흡연가능이라는거보고 두번 놀라고..

이 나라는 대체..

 

또 뭘 먹을까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배는 많이 찼고, 뭔가 지금 자긴 아쉽고 해서 결국 바에 가기로 했다

 

후쿠오카 갔을 때 바에서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있어서 갔었는데 첫번째 갔던 곳은 뭔가 관광객이 어울리긴 힘들어 보이는 분위기..
두번째 바에 갔을때는 시간이 늦기도 했고, 일요일 11시가 넘은 시간이었으니 손님이 없었다

둘이서 조용히 한잔씩 먹고 나와서 숙소가서 또 기절했다

 

이 날은 2만보 정도 걸은것 같은데 술 때문인지 막 힘들다는 느낌은 없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