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시즌오프닝 썸네일형 리스트형 BMW 시즌 오프닝 모크닉, 그리고 길었던 하루 행사가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고 했지만, 그 시간에 맞춰 가려면 새벽 5시에는 일어나야 했다.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무리라서, 일찍 도착하는 건 과감히 포기했다.대신 점심 먹을 시간쯤 맞춰 도착하는 걸 목표로 잡고 오전 7시에 출발했다. 남은 거리 330km.내비에 찍힌 숫자를 보는 순간,“아, 오늘 하루 길겠구나”싶었다.출발한 지 얼마 안 돼 첫 휴식 대략 80km 정도 달려서 첫 번째로 쉬어간 곳은 화왕산 휴게소였다.그런데 여긴 진짜 딱 쉬어가는 기능만 하는 느낌이다. 식당도 없고, 편의점도 없고, 운영 중인 건 주유소 하나뿐이었다.그마저도 고급유 주유소는 아니라서, 나한테는 사실 일부러 들를 일은 거의 없는 곳이긴 하다.그래도 장거리에서는 이런 식으로 한 번씩 몸을 풀어주는 게 중요하니까 잠깐 멈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