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버거 썸네일형 리스트형 로또 5만 원 당첨되고, 결국 또 귀산까지 자고 일어나서 아무 생각 없이 로또부터 확인해 봤는데,설마 했던 5만 원 당첨이 떠 있었다.이게 진짜 되네기분도 좀 묘하게 좋아졌겠다, 겸사겸사 머리나 자를까 싶어서 주변 미용실 가격부터 검색해 봤다.근데 요즘은 머리 한 번 자르는데도 2만 원이 훌쩍 넘더라.그걸 보니까 괜히 익숙한 데 가고 싶어 져서, 결국 원래 다니던 김해 쪽으로 가기로 했다.그렇게 주섬주섬 라이딩복 챙겨 입고 밖으로 나왔다.어차피 나온 김에 그냥 머리만 자르고 들어가긴 아쉽기도 했고,마침 아이나비 MC-1 액션캠도 새로 샀겠다, 테스트도 해볼 겸 이래저래 좀 돌아다녀볼 생각이었다.머리만 빨리 자르고 근처 한 바퀴 돌다가 올 생각이었는데,막상 미용실에 가보니 지인 두 명이 갑자기 등장했다.그 순간부터 계획은 또 틀어졌다.결국 그대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