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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재

천왕재, 촌티카페, 비상활주로까지 다녀온 주말 라이딩 겨울에도 꾸준히 바이크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입버릇처럼 춥다 춥다 했는데, 이제는 정말 봄이 온 것 같다.지난 토요일과 일요일, 그러니까 2025년 3월 8일, 9일에는천왕재, 비상활주로, 촌티카페 이렇게 세 곳을 다녀왔다.토요일은 혼자 다녀왔고, 일요일은 팀원들이랑 같이 움직였다.같은 장소를 가더라도 혼자 갈 때랑 여럿이 갈 때 느낌이 꽤 다른데, 이번 주말이 딱 그랬다.김해에서 남지 쪽으로 가는 길에 있는 휴게소에도 잠깐 들렀다.여기는 올 때마다 묘하게 기억에 남는 곳인데, 휴게소를 정면으로 봤을 때 왼쪽 편에는 항상 노래를 틀어놓고 색소폰을 연주하시는 분이 계신다.그냥 스쳐 지나가는 휴게소인데도 그런 풍경 하나 때문에 분위기가 조금 다르게 남는다. 토요일, 혼자 다녀온 촌티카페와 비상활주로촌티카페에 .. 더보기
파스타바코 들렀다가 천왕재, 촌티카페, 그리고 귀산까지 2월 3일부터 4일까지 연차를 써둬서, 오랜만에 조금 여유가 생겼다.딱히 꼭 해야 할 일도 없었고, 그냥 집에 있기엔 심심해서 밖으로 나왔다.월급 들어온 것도 확인했겠다, 겸사겸사 시가나 좀 사러 갈까 싶어서 나온 게 시작이었다.카카오지도에는 잘 안 뜨는 것 같았는데,어쨌든 시가릴로 20개짜리 5만 원짜리 하나랑, 말아 태우는 담배 한 세트를 사고 나니 또 어디로 갈지가 애매해졌다.그럴 땐 늘 그렇듯 지인을 만나 밥부터 먹고 다음 목적지를 정하게 된다.결국 밥 먹으면서 다음 목적지는 천왕재로 정했다. 천왕재 거의 바로 앞까지 와서는 잠시 세워두고 한 컷 찍었다.이쯤 되면 거의 도착한 거나 다름없는데, 막상 그 순간에도 쉬는 타이밍이 필요해진다.이날은 같이 달리던 바이크들 속도감 차이도 꽤 느껴졌는데, 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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