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복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복산과 현동이 좋았던 벚꽃 라이딩 이번 벚꽃바리는 진해 쪽부터 시작해서 현동을 지나고, 마지막엔 813 쪽으로 정리하는 코스로 다녀왔다.날씨는 좋았다.하늘도 맑았고, 사진 찍기에도 괜찮은 날이었다.진해 부두 해안도로는 기대했던 것보다는 조금 아쉬웠다.벚꽃 시즌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질 정도는 아니었고, 막상 직접 지나가 보니 라이딩 포인트로 강하게 남는 느낌도 아니었다.오히려 천천히 걸으면서 보기엔 괜찮겠다는 생각이 더 들었다.바이크 타고 지나가는 입장에서는 기대치가 조금 높았던 것 같다.진해 쪽으로 들어온 김에 진해루는 잠깐 들렀다.사진 몇 장 남기고 다시 움직이기엔 괜찮았다.이날 진짜 좋았던 건 그 다음부터였다.바로 터널 넘어 지나가려고 하다가 돌아간다고해서 경로가 틀어지는 것도 아니라서 그냥 가보기로 했다.장복산 쪽으로 넘어가면서 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