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대하고 갔던 지리산 털보농원펜션, 그리고 돌아오는 길 모토라드까지 한 달 전부터 예약해 둔 펜션이었다.그래서 이번엔 꽤 기대를 많이 하고 갔다.작년에 다 같이 가는 일정이 한 번 있었는데, 그때는 내가 못 갔어서 이번에는 더 그랬다.이번엔 무조건 간다는 느낌으로 준비하고 나왔다.출발할 때부터 비가 온다는 얘기는 있었는데, 최대한 무시하고 그냥 나갔다.근데 결국 마산 지나면서부터는 계속 비를 맞고 가게 됐다.처음엔 짜증 났는데, 나중엔 그냥 포기하고 타게 된다.어차피 젖은 거, 끝까지 젖는 수밖에 없다.만나기로 한 장소는 아니었는데, 지나가다 하나로마트가 보여서 괜히 느낌이 왔다.여기 가면 먼저 온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았다.그래서 그냥 들어가 봤는데, 역시나 있었다.추가로 사야 할 것들 사서 출발하려던 참이었다고 한다. 산청쯤부터는 비가 좀 안 오는가 싶었는데,막상 다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