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천 회룡포 다녀온 날 - 실제로 보니 더 신기했던 물돌이 마을 회룡포는 릴스 보다가 알게 됐다.예전에도 이름은 얼핏 들은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막상 영상으로 보니까 한 번쯤 직접 가보고 싶어졌다.그날은 쌉에서 형님을 만나서 같이 출발했다.경주 휴게소에 잠시 들러서 기름을 좀 채우고, 화장실 좀 잠깐의 휴식을 취했다.밥까지 먹고 갈까 하다가 너무 과한가 싶어서 그냥 가기로 했다.예천은 생각보다 멀었고, 잠시 정비할 겸 한번 더 멈추게 됐다.회룡포 쪽에 도착하고 나서는 주차장으로 올라가는 길부터 조금 신경이 쓰였다.급우회전을 해야 하는 구간인데, 거기다가 가파른 오르막까지 겹쳐 있었다.그리고 결국 여기서 형님 바이크가 넘어졌다.나중에 주차관리 아저씨한테 들으니 이 구간에서 많이들 한 번씩 넘어져서 아예 입구에서 못 올라가게 막는 경우도 있다는 얘기도 있었다.실제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