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프투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캠도 못 가고 혼다데이도 놓쳤지만, 갱상도투어는 이어진 토요일 원래는 모토캠핑을 가려고 했던 날이었다.근데 밤기온이 너무 떨어져서 그건 바로 포기했다.그럼 혼다데이라도 가볼까 싶었는데, 그것도 결국 늦잠 때문에 놓쳤다.이쯤 되면 계획은 죄다 무너진 셈이라, 그냥 친구들이나 만나자 하고 김해로 향했다.김해에 도착해서는 최대한 통행에 방해 안 되게 바이크를 바짝 붙여 세워놓고,친구들이랑 한두 시간 정도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그날은 원래 계획대로 흘러가는 날은 아니었지만, 대신 계속 어디로든 이어지던 날이었다.그러다 전화가 왔다.“감나무 CC라도 가실래요?”그 말 듣고는 별 고민도 안 하고 바로 출발했다.어차피 집에 바로 가기엔 또 아쉬운 시간이었다.감나무 CC에 도착해 보니 사람이 엄청 많았다.혼다데이 쪽 보려고 나왔던 사람들 대부분이 결국 여기로 모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