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룸 다녀오다 펑크, 그리고 샤프트까지 터진 날 그날도 처음엔 그냥 평범한 바리였다.동호회 동생들이랑 브룸 한 번 갔다가, 적당히 커피 마시고 수다 좀 떨고, 무난하게 복귀하면 끝나는 날일 줄 알았다.근데 돌아오는 길에 일이 하나씩 터지기 시작했다.브룸에서 출발하려고 보니 펑크가 나 있었다.그 순간부터 분위기가 좀 달라졌다.그래도 펑크 정도야 어떻게든 처리하고 들어가면 된다고 생각했다.일단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만큼 정리하고 다시 출발했다.문제는 그다음이었다.진해 쪽 지나서 들어오던 길에 이번엔 샤프트 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처음엔 “이게 뭐지?” 싶은 정도였는데, 조금 지나니까 이건 그냥 이상한 수준이 아니었다.진짜로 뭔가 터졌다는 쪽에 가까웠다.그때부터는 복귀가 아니라 어떻게든 부산까지 끌고 들어오는 게 목표가 됐다.중간에 멈추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