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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카페

부산 근교 라이더카페 정리 - 창원, 김해, 밀양, 양산, 울산 부산에서만 라이딩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익숙한 곳만 계속 가게 된다.그러다 한 번씩 범위를 조금 넓히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창원, 김해, 밀양, 양산, 울산까지 보게 된다.거리감은 조금씩 다르지만, 당일에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분위기는 꽤 다르다.이번에는 그중에서 가본 곳들을 중심으로 정리해봤다.몇 번 들른 곳도 있고, 자주 갔던 곳도 있고, 아직 직접 못 가본 곳도 있지만지금 기준으로 기억에 남는 인상과 특징 위주로 적는 게 제일 맞을 것 같았다.창원슬립온슬립온은 부산에서 출발할 때 붙이기 좋은 곳이다.도착해서 쉬는 곳이라기보다, 바리 출발 전에 잠깐 모이기 좋은 위치라는 쪽이 더 잘 맞는다.자주 가봤던 쪽이라 그런지, 슬립온은 “오늘 저기 가자”보다는 “거기서 한번 모이자”는 식으로 더 .. 더보기
부산 라이더카페 정리 - 직접 가본 곳과 앞으로 가볼 곳 부산에서 라이더카페를 찾을 때 한 번에 보기 쉽게 정리해봤다.이번 글은 직접 가본 곳과 아직 방문 전인 곳을 나눠서 적었다.폐업한 걸로 알고 있는 곳은 제외했다.직접 가본 곳BNB강서구 쪽에서 복귀길이나 밤바리에 붙이기 좋은 곳이다.무인 운영이라 잠깐 쉬었다 가기 편하고, 시내 카페처럼 오래 머무르기보다는 라이딩 흐름 안에서 들르는 타입에 가깝다.위치: 부산 강서구분위기: 조용한 편추천 상황: 복귀길, 늦은 시간, 짧은 휴식BRL기장권으로 나갈 때 들르기 괜찮다.너무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고, 커피 한잔하고 쉬었다 나오기 좋은 쪽이다.시간대에 따라 한산할 때와 바이크가 몰릴 때 차이가 있는 편이다.위치: 부산 기장권분위기: 기장 바리 중간 목적지 느낌추천 상황: 기장 드라이브, 밤바리사우시안부산 안쪽에서 .. 더보기
버디 들렀다가 바로 간 울산 라이더카페, Play Plank On 버디 들렀다가 바로 이어서 간 곳이 Play Plank On이었다.같은 울산 안이긴 한데 분위기는 꽤 달랐다.위치는 울산 남구 돋질로 77-1.첫인상은 딱 그거였다.뭔가 좀 힙한 느낌.막상 들어가 보면 화려하게 꾸며놓은 스타일은 아닌데, 가볍게 해놓은 것 같으면서도 또 은근히 분위기가 있다.딱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그냥 “여기 좀 괜찮다” 싶은 쪽으로 시선이 가는 공간이었다.막상 들어가 보면 화려하게 꾸며놓은 스타일은 아닌데,가볍게 해놓은 것 같으면서도 또 은근히 분위기가 있다.딱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그냥 “여기 좀 괜찮다” 싶은 쪽으로 시선이 가는 공간이었다.그리고 눈에 들어왔던 게 하나 있었는데,바로 갱상도투어 성공기념품 키링.생각보다 꽤 예뻤다.이런 건 별거 아닌 것 같아도 괜히 한 번 더 보게 .. 더보기
시장 골목 안에 있던 라이더카페, 울산 카페 버디 울산에 있는 카페 버디는 예전부터 한 번 가보자고 생각만 하고 있던 곳이었다.시장처럼 생긴 골목 안쪽에 라이더카페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도대체 어떤 분위기일지 좀 궁금했는데 이번에 드디어 가보게 됐다.위치는 울산 중구 젊음의거리 18-1.막상 가보니 일반적인 도로변 라이더카페랑은 조금 느낌이 달랐다.바이크가 쭉 늘어서 있는 식의 분위기보다는, 골목 안쪽에서 잠깐 쉬었다 가는 아지트 같은 느낌이 더 있었다.이런 데는 일부러 목적지로 삼고 가는 재미도 있지만, 한 번 가보고 나면 “다음에 또 지나가다 들르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는 쪽에 더 가깝다.이날은 달달한 음료 하나 마시고,앉아서 이런저런 얘기 좀 하다가 복귀하기로 했다.오래 있진 않았는데, 막상 돌아가려 하니 생각보다 시간이 꽤 늦어 있었다.그래서.. 더보기
집 근처인데 이상하게 안 가게 됐던, 라이더카페 사우시안 첫 방문 라이더카페 사우시안은 집 근처에 있는 곳인데,막상 생각해 보면 이상하게 자주 안 가게 됐던 곳이었다.가깝긴 한데 주변이 워낙 차 막히는 동네라, “가까우니까 나중에 가지 뭐” 하다가 계속 미뤄졌던 것 같다.이번에는 더 미루지 말고 한번 가보자 싶어서 들렀다.막상 가보니 왜 이제야 와봤나 싶을 정도로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규모가 엄청 큰 편은 아니었다.그렇다고 너무 좁다거나 답답한 느낌은 아니었고,딱 동네에서 가볍게 들르기 좋은 라이더카페 같은 인상이 있었다.무엇보다 생각보다 방문하는 사람들은 꽤 있는 편이었다.처음엔 집 근처라서 그냥 조용한 편이겠지 했는데, 막상 보니 그렇지도 않았다.이런 데는 또 너무 크거나 유명해서 일부러 찾아가는 느낌보다,가까워서 자연스럽게 한 번씩 들르게 되는 쪽에 더 가까운 .. 더보기
진영 라이더카페 다스글뤽, 비 맞고 다녀온 날 요즘 날씨가 진짜 종잡을 수가 없다.맑은가 싶다가도 금방 흐려지고, 괜찮겠지 하고 나가면 또 한 번씩 맞는다.이날도 비 오는 거 아닌가 싶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역시나 복귀할 때 부산 들어와서 홀딱 젖었다.그래도 다녀온 곳 자체는 꽤 괜찮았다.진영에 있는 라이더카페 다스글뤽인데, 생각보다 실내가 잘 되어 있었다.라이더카페를 이것저것 꽤 다녀봤다고 생각했는데, 스타일러 있는 카페는 여기서 처음 봤다.직접 한 번 써보니까 확실히 좋긴 했다.젖은 옷이나 눅눅한 장비가 조금이라도 정리되니까 훨씬 쾌적해지는 느낌이었다.물론 복귀할 때 또 비를 맞아버려서 결과적으로는 말짱 도루묵이긴 했지만, 그래도 있는 것과 없는 건 확실히 다르다. 주차장 쪽도 꽤 인상적이었다.정확히 정해진 자리인 건지, 아니면 일부러 그렇게 세.. 더보기
부산 사상구 라이더카페, 포키포키 다녀온 날 부산 사상구에 새로운 라이더카페가 생겼다고 해서 지인들이랑 퇴근하자마자 바로 가봤다.정확히는 처음은 아니고, 벌써 세 번째 방문이었다.그래도 갈 때마다 분위기가 꽤 괜찮아서 또 가게 되는 곳이다.처음 밖에서 봤을 때는 생각보다 아담한 느낌이라“어? 생각보다 작은데?” 싶었는데, 막상 안에 들어가 보니 실내가 꽤 넓었다.밖에서 보이는 것보다 안쪽 공간이 훨씬 깊고, 테이블도 생각보다 여유 있게 배치돼 있어서 여럿이 가도 부담 없이 앉아 있기 괜찮았다.입구 쪽에 세워져 있던 슈퍼커브도 눈에 들어왔고,밖으로 옮겨져 있던 이름 모를 스쿠터도 그렇고, 가게 전체에 바이크 좋아하는 사람들이 꾸며놓은 느낌이 확실히 있었다.벽에 붙어 있는 포스터나 테이블 쪽 장식도 그렇고, 대충 카페만 해놓은 게 아니라 자기 색을 좀.. 더보기
삼량진역 근처 돈키호테 1988, 조용히 다녀오기 괜찮았던 라이더카페 라이더카페를 이것저것 찾다가 돈키호테 1988이라는 곳을 보게 됐다.삼량진역 근처에 있는 곳인데, 예전에는 못 봤던 것 같고 이름도 좀 특이해서 한 번 가볼 만하겠다 싶었다.사진으로 봤을 때 분위기도 나쁘지 않아서 여기로 방향을 잡았다.멀리까지 빡세게 다녀오는 날보다는, 가볍게 한 번 다녀오기 좋은 쪽에 가까워 보였다.토요일 오후인데도 가는 길은 생각보다 한산하다.막히는 구간이 거의 없어서 흐름이 계속 괜찮고, 덕분에 오랜만에 여유 있게 달리는 느낌이 든다.도착해서 보니 앞에 세워진 바이크 네 대가 전부 순정 배기다.요즘은 어딜 가도 소리 큰 바이크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순정 배기끼리 조용히 서 있는 걸 보니까 오히려 더 반갑다.벽 한쪽에 사진이 많이 걸려 있는데, 다녀간 사람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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