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근교라이딩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량진역 근처 돈키호테 1988, 조용히 다녀오기 괜찮았던 라이더카페 라이더카페를 이것저것 찾다가 돈키호테 1988이라는 곳을 보게 됐다.삼량진역 근처에 있는 곳인데, 예전에는 못 봤던 것 같고 이름도 좀 특이해서 한 번 가볼 만하겠다 싶었다.사진으로 봤을 때 분위기도 나쁘지 않아서 여기로 방향을 잡았다.멀리까지 빡세게 다녀오는 날보다는, 가볍게 한 번 다녀오기 좋은 쪽에 가까워 보였다.토요일 오후인데도 가는 길은 생각보다 한산하다.막히는 구간이 거의 없어서 흐름이 계속 괜찮고, 덕분에 오랜만에 여유 있게 달리는 느낌이 든다.도착해서 보니 앞에 세워진 바이크 네 대가 전부 순정 배기다.요즘은 어딜 가도 소리 큰 바이크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순정 배기끼리 조용히 서 있는 걸 보니까 오히려 더 반갑다.벽 한쪽에 사진이 많이 걸려 있는데, 다녀간 사람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