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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산동

비 오는 날 다녀온 귀산 라이더카페, 브룸(vroom) 7번 국도 다녀오고 나서 귀산에 라이더카페가 새로 생겼다는 얘기를 들었다.오픈 초반에는 디아벨? 아무튼 무슨 벨도 같이 준다고 해서 바이크들이 우르르 몰려갔다고 하던데,나는 그 타이밍을 놓쳤다.나만 없어 벨…수요일에 7번 국도 왕복하고, 목요일 비, 금요일 비.이틀 내내 집에만 있었더니 너무 답답해서 토요일엔 그냥 나왔다.비가 오든 말든 일단 나가야겠다는 쪽이었다.막상 도착해 보니 생각보다 구석진 위치에 있어서 조금 의외였다.보통 귀산 쪽 카페들은 도로 따라 바로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여긴 한 번 더 안쪽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라 처음 가면 살짝 지나칠 수도 있겠다 싶었다.근데 또 오히려 그래서 덜 복잡하고, 좀 더 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오픈날에는 이 근처가 전부 바이크였다고 하던데, 하필 이.. 더보기
로또 5만 원 당첨되고, 결국 또 귀산까지 자고 일어나서 아무 생각 없이 로또부터 확인해 봤는데,설마 했던 5만 원 당첨이 떠 있었다.이게 진짜 되네기분도 좀 묘하게 좋아졌겠다, 겸사겸사 머리나 자를까 싶어서 주변 미용실 가격부터 검색해 봤다.근데 요즘은 머리 한 번 자르는데도 2만 원이 훌쩍 넘더라.그걸 보니까 괜히 익숙한 데 가고 싶어 져서, 결국 원래 다니던 김해 쪽으로 가기로 했다.그렇게 주섬주섬 라이딩복 챙겨 입고 밖으로 나왔다.어차피 나온 김에 그냥 머리만 자르고 들어가긴 아쉽기도 했고,마침 아이나비 MC-1 액션캠도 새로 샀겠다, 테스트도 해볼 겸 이래저래 좀 돌아다녀볼 생각이었다.머리만 빨리 자르고 근처 한 바퀴 돌다가 올 생각이었는데,막상 미용실에 가보니 지인 두 명이 갑자기 등장했다.그 순간부터 계획은 또 틀어졌다.결국 그대로 .. 더보기
새해 첫 투어, 송정에서 밀양댐 찍고 봉하마을과 귀산까지 어느덧 2022년이 됐다.시간이 참 빠르다 싶으면서도, 막상 새해가 되면 또 괜히 한 번쯤은 나가줘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그래서 새해 첫날부터 결국 바이크를 타고 밖으로 나가게 됐다.새해에는 역시 해돋이를 한 번 봐야 하나 보다.꼭 거창한 계획이 없어도, 해가 뜨는 장면 하나만으로 그날 공기가 조금 다르게 느껴진다.문제는 그다음이었다.송정 바닷가 쪽으로 들어가면서부터 차가 진짜 엄청 많았다.1월 1일이라 더 그런 건지, 원래도 이런 건지 싶을 정도로 도로가 꽉 차 있었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거기서 두 명이 더 온다고 해서 기다리는 동안 사진도 좀 찍고, 주변도 둘러보면서 시간을 보냈다.처음에는 네 명이서 놀고 있었는데, 또 두 명이 더 온다고 해서 한참을 더 기다렸다.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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