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주 휴카페 들렀다가 라제통문, 그리고 길어진 복귀길 휴카페라는 곳이 있다는 이야기는 전부터 몇 번 들었지만, 직접 가볼 기회는 한 번도 없었다.이번에는 더 미루지 말고 한번 가보자는 생각이 들어, 별다른 고민 없이 바로 출발했다.그런데 시작부터 쉽지 않았다.마산 쪽에 들어서자 차가 거의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막혀 있었고, 날씨까지 덥다 보니 가만히 서 있는 시간 자체가 꽤 힘들게 느껴졌다. 답답한 마음에 결국 내비게이션이 안내하던 길은 무시하고 경남대 뒤쪽 도로로 빠져나왔는데, 그쪽도 상황이 아주 낫지는 않았다.정말 잠깐만 더 갇혀 있었어도 지쳐버렸을 것 같은 기분이었다.진동 이마트 24 편의점에서 잠시 멈춰 숨을 돌렸다.시원한 음료를 하나 마시고 나니 그제야 다시 움직일 마음이 생겼다.그 뒤로는 중간에 크게 쉬지 않고 거의 계속 달렸는데, 예전 같았으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