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바코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스타바코 들렀다가 천왕재, 촌티카페, 그리고 귀산까지 2월 3일부터 4일까지 연차를 써둬서, 오랜만에 조금 여유가 생겼다.딱히 꼭 해야 할 일도 없었고, 그냥 집에 있기엔 심심해서 밖으로 나왔다.월급 들어온 것도 확인했겠다, 겸사겸사 시가나 좀 사러 갈까 싶어서 나온 게 시작이었다.카카오지도에는 잘 안 뜨는 것 같았는데,어쨌든 시가릴로 20개짜리 5만 원짜리 하나랑, 말아 태우는 담배 한 세트를 사고 나니 또 어디로 갈지가 애매해졌다.그럴 땐 늘 그렇듯 지인을 만나 밥부터 먹고 다음 목적지를 정하게 된다.결국 밥 먹으면서 다음 목적지는 천왕재로 정했다. 천왕재 거의 바로 앞까지 와서는 잠시 세워두고 한 컷 찍었다.이쯤 되면 거의 도착한 거나 다름없는데, 막상 그 순간에도 쉬는 타이밍이 필요해진다.이날은 같이 달리던 바이크들 속도감 차이도 꽤 느껴졌는데, 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