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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량진라이더카페

돈키호테부터 귀산, 포키포키까지 돌게 된 하루 어제는 거의 라이더카페만 돌아다닌 날이었다.원래는 돈키호테만 잠깐 들렀다가 바로 복귀할 생각이었는데,막상 움직이기 시작하니 또 그렇게 안 됐다.어쩌다 보니 귀산도 가고, 마지막엔 포키포키까지 찍고 들어오게 됐다. 돈키호테에 도착해서는 늘 그렇듯 가만히 있질 못했다.지나가는 바이크만 보이면 셔터부터 누르고 있었고, 앉아서 쉬고 있으면서도 계속 주변을 보게 됐다.더워 죽을 것 같은 날씨였는데도 생각보다 바이크 타고 온 사람들이 많았다.여름이든 초여름이든, 라이더카페는 결국 날씨보다 타이밍이 더 중요한 것 같기도 하다.그렇게 지인들이랑 있다가 대충 6시 반쯤 귀산으로 넘어가기로 했다.이쯤 되면 그냥 한 군데에서 끝내긴 아쉬운 시간대라, 자연스럽게 다음 목적지가 붙게 된다.귀산에 도착해서는 다른 동호회 팀도 만.. 더보기
삼량진역 근처 돈키호테 1988, 조용히 다녀오기 괜찮았던 라이더카페 라이더카페를 이것저것 찾다가 돈키호테 1988이라는 곳을 보게 됐다.삼량진역 근처에 있는 곳인데, 예전에는 못 봤던 것 같고 이름도 좀 특이해서 한 번 가볼 만하겠다 싶었다.사진으로 봤을 때 분위기도 나쁘지 않아서 여기로 방향을 잡았다.멀리까지 빡세게 다녀오는 날보다는, 가볍게 한 번 다녀오기 좋은 쪽에 가까워 보였다.토요일 오후인데도 가는 길은 생각보다 한산하다.막히는 구간이 거의 없어서 흐름이 계속 괜찮고, 덕분에 오랜만에 여유 있게 달리는 느낌이 든다.도착해서 보니 앞에 세워진 바이크 네 대가 전부 순정 배기다.요즘은 어딜 가도 소리 큰 바이크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순정 배기끼리 조용히 서 있는 걸 보니까 오히려 더 반갑다.벽 한쪽에 사진이 많이 걸려 있는데, 다녀간 사람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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