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단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바이크 여행 5일차] 삼단협과 마쓰야마, 온천으로 끝낸 하루 피곤한 채로 하루를 시작 바로 옆이 바다라 그런지 자는 동안 바람이 엄청 강하게 불었다. 중간에 몇 번 깼는데 이거 텐트 무너지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흔들렸다. 다행히 버티긴 했는데, 깊게 잠들진 못했다. 평소처럼 7시 반쯤 일어나서 텐트 안부터 하나씩 정리했다. 젖은 것부터 말리고, 짐 다시 나눠서 넣고, 이런 게 은근히 시간 잡아먹는다. 정리 다 끝내고 나서 미치노에키 가서 스티커 하나 샀다. 다같이 간단하게 남은 음식들 처리하고, 설거지, 주변정리를 다 끝내고 11시쯤 되서 다시 짐싣고 철수했다. 이 캠핑장이 체크인은 18시까지라고 되어있는데 체크아웃은 17시까지 였다. 마스다시 쪽 지나가다가 스키야 들러서 네기규동 하나 먹었다. 일본여행을 올 때마다 항상 먹고다니는 규동인데 이날 처음 먹었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