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해수욕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잠깐 나가려다 을숙도공원 찍고 다대포까지 간 날 잠깐 바람이나 쐬러 커브 타고 나가자는 말에 가볍게 나왔는데,왜 이렇게까지 됐는지는 잘 모르겠다.어쨌든 지나고 보니 또 하루를 길게 써버린 날이었다.처음 간 곳은 김해 이너플레이스.도착하자마자 든 생각은 하나였다.원래 여기 이렇게 바이크가 많이 오는 곳이었나?생각보다 훨씬 많은 바이크가 모여 있었고, 분위기도 꽤 북적였다.실내는 식물이나 소품 같은 걸로 잘 꾸며놔서 보기 좋았는데, 정작 그런 사진은 하나도 안 찍었다. 막상 안에 들어가면 구경하느라 놓치는 게 꼭 생긴다.그리고 그날은 괜히 더 그런 날이었다. 주변에 서 있는 바이크들도 보니 가격대가 꽤 높은 모델들이 많아서, ‘이 정도로 많이 모인 걸 내가 또 본 적이 있나’ 싶을 정도였다.해가 슬슬 지기 시작하니까 다른 팀들은 하나둘 복귀하는 분위기였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