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 헬멧 사고 촌티카페 갔다가 도도이꾸까지 다녀온 날 3월 마지막 날이었다.날이 조금 흐리긴 했지만, 전날 못 나갔던 게 아쉬워서 밥도 안 먹고 바로 나왔다.이날 첫 목적지는 따로 없었는데, 바이크런에 들렀다가 생각보다 일이 커졌다.원래는 시착만 해보려고 했는데, 막상 써보니 생각보다 괜찮았다.가격까지 보니 기존에 쓰던 오픈페이스보다 오히려 4~5만 원 정도 더 저렴해서, 결국 대책 없이 바로 사버렸다.이날 산 헬멧은 홍진 i20이다. 턱 부분이 분리되는 구조지만, 그 부분이 실제 보호 역할을 하는 건 아니라고 들었다. 쓰고 갔던 기존 헬멧은 집으로 택배를 보내준다고 해서 그 점은 꽤 편했다.새 헬멧도 샀겠다, 기분 좋게 바로 촌티카페로 향했다.이날은 촌티라떼랑 크로플 먹을 생각까지 하면서 꽤 들떠 있었는데, 도착해 보니 분위기가 좀 이상했다.차도 많고 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