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나가사키

[일본 바이크 여행 3일차] 계획 전면 수정, 다시 혼슈로 넘어간 하루 비때문에 꼬여버린 계획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은 어떻게 할 지, 날씨앱 체크 한 번 해보고, 호텔 조식부터 먹었다. 전날 상태 생각하면 일단 뭐라도 먹어야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전날 체크인 할 때부터 우버이츠 사람들이 계속 들락날락 했는데, 음식이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았다. 밥 먹고 나와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분메이도 총본점으로 갔다. 카스테라 하나 사갈 생각이었다. 분메이도는 나가사키 카스테라로 꽤 유명한 곳이고, 총본점은 말 그대로 본점이라서 관광객들도 많이 오는 편이다. 매장 자체도 오래된 느낌이 있어서 잠깐 들러보기 괜찮았다. 말차 카스테라를 고르고 막상 계산하려고 보니까 지갑을 안 들고 나왔다. 어쩔 수 없이 같이 온 사람한테 빌렸다. 가격은 세금 포함 1680엔.사라진.. 더보기
[일본 바이크 여행 2일차] 시모노세키에서 나가사키까지 달린 하루 도착한 시모노세키 도착해서 밖을 보니까 생각보다 비가 안 오고 있었다.출발할 때 그 비 생각하면 그냥 당연히 계속 맞을 줄 알았는데, 잠깐 오다가 멈춘 느낌이었다.완전 그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못움직일 정도도 아닌 딱 그정도였다. 일단 액션캠부터 세팅하려고 짐을 뒤졌다.근데 마운트가 또 안 보인다.부산항에 갈때까지만 해도 있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보인다.아무래도 거기서 흘리고 온 듯 하다.그냥 촬영 포기할까 싶었는데, 같이 온 사람이 마운트 여분 하나 있다고 해서 겨우 살았다.1년만에 방문한 가라토 시장그대로 가라토시장으로 이동했다.가는 길에 비가 조금씩 흩날리기 시작했는데, 이정도는 뭐 좀 맞아도 되겠다 싶은 정도였다.도착해서 스시랑 튀김을 적당히 골라 담았다.스시(오도로, 중도로, 마구로) 2000엔.. 더보기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