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승전기념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페 모토라드 다녀오던 길, 아직은 괜찮았던 벚꽃 라이딩 토요일에 일찍 잠들어서였을까.4월 7일 일요일 아침에는 생각보다 일찍 눈이 떠졌다.씻으면서 정신을 좀 차리고, 몇 시쯤 나갈까 하다가 오전 10시쯤 집에서 나와 카페 모토라드로 향했다.원래는 그냥 익숙한 코스로 가볍게 다녀올 생각이었는데, 지나고 보니 중간에 이것저것 섞이면서 하루가 꽤 길어졌다.출발 전에 먼저 바이크런으로 들렀다.헬멧 시착용으로 받았던 바라클라바를 계속 쓰고 있었는데, 쓸 때마다 너무 불편해서 이번엔 그냥 하나 사기로 했다.쫀쫀한 걸 찾는다고 하니까 여름용 Hufs 제품이 그렇게 쫀쫀하다고 하더라.막상 써보니 코 쪽이 조금 눌리는 느낌은 있었는데, 이 정도는 쓰다 보면 적응하겠지 싶어서 그냥 2만 원에 바로 샀다. 이런 건 오래 고민해 봤자 결국 다시 사러 오게 된다.그렇게 바이크런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