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타나온센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바이크 여행 3일차] 계획 전면 수정, 다시 혼슈로 넘어간 하루 비때문에 꼬여버린 계획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은 어떻게 할 지, 날씨앱 체크 한 번 해보고, 호텔 조식부터 먹었다. 전날 상태 생각하면 일단 뭐라도 먹어야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전날 체크인 할 때부터 우버이츠 사람들이 계속 들락날락 했는데, 음식이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았다. 밥 먹고 나와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분메이도 총본점으로 갔다. 카스테라 하나 사갈 생각이었다. 분메이도는 나가사키 카스테라로 꽤 유명한 곳이고, 총본점은 말 그대로 본점이라서 관광객들도 많이 오는 편이다. 매장 자체도 오래된 느낌이 있어서 잠깐 들러보기 괜찮았다. 말차 카스테라를 고르고 막상 계산하려고 보니까 지갑을 안 들고 나왔다. 어쩔 수 없이 같이 온 사람한테 빌렸다. 가격은 세금 포함 1680엔.사라진.. 더보기 이전 1 다음